2020년 3월 1일 구피라이더 미라쥬250
추운 삼일절.
나를 20여년만에 바이크의 길로 다시 끌어들인 타오와 라이딩을 나섭니다.
오늘의 코스는 용인 투어.
이동저수지의 어비낙조를 찍고 바이크 구경을 위해 용인 라이더스클럽에 갔다가 커피 한잔하고 복귀하는 코스.
타오의 BMW F800ST가 800cc의 힘으로 날라가겠지만 오늘의 로드는 나다.

타오를 이끌고 용인을 한바퀴 돌고 추위에 언 몸을 녹이러
용인 민속촌 옆 지곡동 골짜기에 위치한 카페 고페르에서 뜨거운 커피한잔을 했습니다.


첫 자체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미라쥬250과 타오의 F800ST, 그리고 카페 고페르.
동네 투어 다니며 마지막 종착지로 자주 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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